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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추어 파이터 신작 크로스로드 | 20년 만의 복귀, 달라진 것들 총정리
    GAMEºInfo 2026. 6. 24. 21:40

    버추어 파이터 신작이 20년 만에 돌아옵니다. 버추어 파이터 5가 나온 게 2006년이었으니, 이번 신작은 무려 20년 만의 본편 복귀입니다. 그것도 이름이 달라졌습니다. 과감하게 넘버링을 차용하지 않고 버추어 파이터 크로스로드(VIRTUA FIGHTER CROSSROADS) 라는 타이틀로 돌아왔습니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용과 같이 개발사인 RGG 스튜디오에서 제작했고 파이팅 어드벤처라는 장르를 새로 만들어냈습니다. 격투 게임과 어드벤처를 하나로 묶은 방식은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 전편을 통틀어 처음 시도해보는 장르입니다. 물론 기존의 대전격투모드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이번 버추어파이터 발매작이 왜 '6'가 아닌지(넘버링이 붙지않는 작품으로 출시되었는지), 어떤 게임인지, 한국인 캐릭터 소식에 커뮤니티가 어떻게 반응했는지까지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를 전부 정리했습니다.

     
    목차
    1
    버추어 파이터 크로스로드, 왜 '6'가 아닌가 20년 만의 복귀 — 숫자를 뺀 이유
    2
    버추어 파이터 크로스로드 — 어떤 게임인가 용과 같이 팀이 만드는 파이팅 어드벤처
    3
    버추어 파이터 크로스로드 한국인 캐릭터 등장 확정 시리즈 최초 — 커뮤니티 반응까지
    4
    스토리 — 고스트 오브 쓰시마 작가가 쓴다 브래드 케인 · 데이비드 헤이터 참여
    5
    kyrie의 총평 이름이 달라질 만한 이유

     


     

    출처 : https://ryu-ga-gotoku.com/kr/info/detail/004312.html ❘ 버추어파이터 크로스로드

    버추어 파이터 크로스로드 | 타이틀 넘버가 '6'가 아닌 이유 

    세가 야마다 리이치로 프로듀서의 말이 인상적입니다.

    "단순히 숫자를 이어가는 방식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다."

     

    버추어 파이터 크로스로드는 시리즈의 연장이 아닌 재구축입니다. 장르 이름도 새로 만들었습니다. 파이팅 어드벤처. 격투와 어드벤처를 하나로 묶은 이 장르는 시리즈 역사상 처음 시도됩니다. 야마다 PD는 "기존 버추어 파이터 세계 토너먼트가 열리지 않게 됐고, 기존 캐릭터들이 서서히 잊혀지고 있는 새로운 시대"라고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이름이 붙는 겁니다.

     

     


    출처 : https://ryu-ga-gotoku.com/kr/info/detail/004312.html ❘ 버추어파이터 크로스로드

    버추어 파이터 크로스로드 | 어떤 게임인가

    쉽게 말하면 용과 같이 더하기 버추어 파이터입니다.

    개발을 맡은 곳이 RGG 스튜디오, 바로 용과 같이 시리즈를 만든 팀입니다. 도시를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따라가고 적과 만나면 버추어 파이터의 격투 시스템으로 싸우는 구조입니다. 기존 시리즈 캐릭터들도 등장합니다. 아키라, 파이 첸, 울프가 확정됐고 그 사이 흐른 세월이 외모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파이 첸은 식당 주인으로 나오고, 아키라는 나이를 숨기지 않은 모습으로 재설계됐습니다.

     

    핵심 정보

    항목
    내용
    장르
    파이팅 어드벤처
    개발
    RGG 스튜디오 (용과 같이 시리즈 제작팀)
    퍼블리셔
    세가
    출시일미정
    2027년 예정
    플랫폼
    PC (Steam)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주인공
    시엘로 (복싱 + MMA 기반 신규 캐릭터)
    배경
    동남아시아 가상 도시 빌라사파라
    한국인 캐릭터확정
    야마다 리이치로 PD 직접 확인 — 시리즈 최초
    스토리 집필
    브래드 케인 (고스트 오브 쓰시마 작가) · 데이비드 헤이터 (스네이크 성우) 참여
    주요 시스템
    스터너 · 부위 파괴 · 싱글 육성 · 스토리 분기
    레거시 캐릭터
    아키라 · 파이 첸 · 울프 확정 (추가 미정)

     


     

    출처 : 콘솔 & PC 패키지SEGA Korea ❘ VIRTUA FIGHTER CROSSROADS SHOWCASE

     

    버추어 파이터 크로스로드 | 한국인 캐릭터 등장 확정

     

    커뮤니티에서 아오른 건 바로 이 소식이었습니다.

    야마다 PD가 직접 확인했습니다. "예스냐 노냐로 밖에 답변드릴 수 없는데 이번 크로스로드에 한국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킹오파, 철권, 스트리트 파이터에는 이미 한국인 캐릭터가 있었는데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만 없었으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태권도는 클리셰니까 다른 걸로 해달라는 의견이 베스트를 받으면서도, 그래도 화려한 의견과 동시에 화려한 발차기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충분히 제기되었습니다. 

     



     

    출처 : 콘솔 & PC 패키지SEGA Korea ❘ VIRTUA FIGHTER CROSSROADS SHOWCASE

     

    고스트 오브 쓰시마 작가가 집필한 버추어 파이터 크로스로드

     

    고스트 오브 쓰시마 작가 브래드 케인이 메인 집필을 맡았습니다. 글쓰기 오디션을 익명으로 진행했는데 선발하고 나서 그가 브래드 케인인 줄 알고 개발진이 놀랐다고 합니다. 스네이크 성우로 유명한 데이비드 헤이터도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일본 만화 감성이 아닌 해외 드라마 스타일의 리얼리즘을 목표로 한다는 게 이 라인업에서 느껴집니다.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버추어 파이터는 말 없이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넘버링 타이틀이 아닌 크로스로드라는 이름을 달고 왔습니다. 장르를 새로 만들고, 스토리 작가도 새로 뽑고, 개발팀도 용과 같이 팀입니다. 20년을 기다린 팬들한테 이 정도면 충분히 납득이 가는 복귀입니다.

     

    그리고 한국인 캐릭터, 그 마지막 빈자리가 드디어 크로스로드에서 채워집니다. 어떤 무술을 쓰는지, 어떤 이름인지, 어떤 얼굴인지 아직 확인된 정보는 없습니다만, 야마다 PD가 직접 이번 타이틀에서 한국인 캐릭터가 참전 할 것이라고 인터뷰 한 내용을 보았을 때 2027년, 그 베일이 벗겨질 때까지 기다려볼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Kyrie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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