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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툰 레이더스, 화려한 데뷔의 함정게임 소식 2026. 7. 30. 08:00

출처 : 닌텐도 ❘ 스플래툰 레이더스 소개영상 스플래툰 레이더스가 출시 며칠 만에 벌써 반응이 확 갈리고 있습니다. 스핀오프 첫 작품이라는 부담을 안고 나온 게임인데,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메타크리틱 81점(리뷰 71개)에 오픈크리틱 83점(리뷰 35개, 비평가 추천 83%)까지, 숫자만 보면 준수한 평가입니다. 그런데 정작 그 안을 들여다보면 얘기가 좀 다릅니다. 어떤 매체는 극찬을 쏟아내는데, 또 다른 매체는 절반쯤만 손을 들어주는 식으로 칭찬과 지적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거든요. 오늘은 이 엇갈린 반응들을 하나씩 뜯어보겠습니다.
스플래툰 레이더스 | 매체마다 갈리는 평가

출처 : 스플래툰 위키 ❘ 스플래툰 레이더스 IGN은 90점을 주면서 "역대 최고의 스플래툰 캠페인이자 스위치2 최고의 게임 중 하나"라는 표현까지 썼습니다. 깊이 있는 커스터마이징과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전투, 풍부한 다양성이 이 게임의 무기라는 평가입니다. 반면 게임스팟은 80점을 주면서 좀 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습니다. 가젯과 특성 조합으로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 짧은 호흡의 스테이지로 파밍이 신속하게 돌아간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정작 유저들이 익숙하게 써오던 스플래툰 무기 중 일부가 이 새로운 환경에서는 유용성이 떨어진다는 걸 단점으로 짚었습니다. 탱크나 쇼스토퍼 같은 무기를 완벽히 마스터한 유저일수록, 상대적으로 덜 다듬어진 다른 장비로 갈아탈 때 손해 보는 느낌을 받는다는 지적입니다.
스플래툰 레이더스 | 공통된 호평 포인트




출처 : 닌텐도 탐험-전투-자원 수집-장비 강화 게임메카가 정리한 평론가 반응을 보면, 공통적으로 후한 평가를 받은 부분은 탐험-전투-자원 수집-장비 강화로 이어지는 루프가 매끄럽게 맞물린다는 점이었습니다. 스플래툰 특유의 게임성을 싱글 플레이 구조에 잘 녹여냈다는 게 핵심입니다.
스플래툰 레이더스 | 문제점은 무엇인가?

출처 : 닌텐도 ❘ 스플래툰 레이더스 세계관편 싱글플레이에만 초점을 맞추다보니, 멀티플레이 콘텐츠는 부실한 부분이 있습니다. 새먼 런 특유의 협동 재미를 기대하셨던 분이라면 이 부분이 아쉬우실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다 같이 즐길 방법이 아예 없다는 건, 스플래툰 IP 자체가 가진 강점 하나를 스스로 내려놓은 셈이기도 합니다.
1. 반복되는 미션 구조
같은 방식을 되풀이하는 미션이 많다는 지적입니다.2. 레벨 디자인 밸런스
특정 구간에서 난이도가 급격히 치솟는 부분은 아직 다듬을 여지가 있다는 평가입니다.3. IP를 걷어냈을 때의 차별성
스플래툰이라는 이름을 지우고 보면, 결국 자원을 모으고 장비를 강화하며 반복 전투를 이어가는 구조 자체는 익숙한 방식이라는 지적입니다.
스플래툰 레이더스 | 개발진의 인터뷰

출처 : 닌텐도 ❘ 스플래툰 레이더스 개발진 인터뷰 닌텐도가 공개한 개발자 인터뷰를 보면 흥미로운 배경이 나옵니다. 이 게임의 출발점은 "새먼 런을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자"는 아이디어였습니다. 원래 4명이 힘을 합쳐야 하는 새먼 런을, 혼자 감당하면 오히려 바쁘지만 큰 쾌감을 주는 게임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겁니다. 여기에 스위치2의 향상된 성능을 활용해서 더 많은 연어를 한꺼번에 등장시키는 방향으로 발전시켰다고 합니다. 유저는 무기 외에 가젯 두 개를 장비하고, 몰려오는 연어에 맞춰 수단을 번갈아 쓰면서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몰입감을 노렸다고 밝혔습니다.
스플래툰 레이더스 | 종합적인 평가
출시 초반 반응을 종합하면, "스플래툰 특유의 손맛을 싱글로 잘 옮겨왔다"는 평가와 "결국 반복 파밍 게임"이라는 평가가 공존하는 상황입니다. 새먼 런을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만족하실 가능성이 크지만, 반복 작업에 피로감을 잘 느끼시는 편이라면 미리 각오하고 들어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Kyrie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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